<2010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품앗이일꾼


다시 여름입니다.
2010년 여름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물꼬 이메일( mulggo2004@hanmail.net )로
이름,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몇 번째 계자 참가인지
(처음 참가하시는 분은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물꼬

2010.06.15 00:00:00
*.155.246.137

김찬별샘, 김수지샘, 멜 받았습니다.
일정 확인해주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물꼬

2010.06.17 00:00:00
*.155.246.137

서현샘과 샘의 친구분이 함께 온다는 전갈입니다.
근데 어째 품앗이일꾼들은 멜이나 전화만 넣고
여기는 이용을 안한신다나요...

이상옥

2010.06.19 00:00:00
*.155.246.137

방금 이메일 보냈네요.

지난 2010년 겨울계자 때 밥바라지했던 이상옥이에요.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품앗이일꾼 신청합니다.

보았던 얼굴들 또 보면 무지 반가울 것 같네요. ^^

물꼬

2010.06.19 00:00:00
*.155.246.137

세아샘도 오신다네요

윤희중

2010.06.27 00:00:00
*.155.246.137

매번 그랬듯이.. 여름계자 전부
손 보태겠습니다~

오인영

2010.06.27 00:00:00
*.155.246.137

에고~
우리 품앗이쌤들
다 어.디로 가셨나요??

물꼬

2010.06.27 00:00:00
*.155.246.137

권현아샘 첫 일정에 참가하십니다.

물꼬

2010.06.27 00:00:00
*.155.246.137

희중샘, 환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서현

2010.06.29 00:00:00
*.155.246.137

상옥샘! 희중샘! 인영아! 보고싶어요- ^ ^

윤희중

2010.06.29 00:00:00
*.155.246.137

보고 싶으면 계자때 와서 손 보태면 되지 ^-^

서현

2010.07.02 00:00:00
*.155.246.137

네 저는 첫번째 일정에 갑니당~

옥영경

2010.07.02 00:00:00
*.155.246.137

서현샘, 둘이서(누군지는 알게고), 그러니까 희중이와 함께
셋이 내리 계자 세 개를 다 꾸림이 어떨꼬...

물꼬

2010.07.05 00:00:00
*.155.246.137

찬별샘과 수지샘, 139계자

물꼬

2010.07.09 00:00:00
*.155.246.137

선영샘과 미현샘은 미순샘으로부터 연락은 있었는데,
여기는 아직 안 보이네요.
오게 되면 첫 계자라 했던 듯한데...

박선영

2010.07.12 00:00:00
*.155.246.137

옥샘 안녕하세요. 저 선영이에요. 기억하실려나요..? ^^ 이번 첫번째 계좌 신청합니다.

2010.07.13 00:00:00
*.155.246.137

댓글좀보지 신청자리없는데도 신청하는사람멍미; 일찍하든가

물꼬

2010.07.13 00:00:00
*.155.246.137

앞의 댓글에; 여기는 새끼일꾼신청 자리가 아닌데요...
새끼일꾼이 신청 마감됐지 품앗이일꾼은 아닌데...
선영샘, 첫 계자 오는 줄 알고 있겠습니다!

백진주

2010.08.03 00:00:00
*.155.246.137

세 번째 일정 참여합니다.

물꼬

2010.08.03 00:00:00
*.155.246.137

네, 진주샘, 어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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