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입니다.
2010년 겨울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백마흔두


물꼬

2010.11.28 00:00:00
*.155.246.137

기말고사가 끝나야들 소식이 있을 테지요...

희중샘

2010.12.07 00:00:00
*.155.246.137

제가아는 품앗이 일꾼들에게 연락 돌렸꾸요
현아샘이랑 선영샘은 이번계자도
오실것으로 추정되며....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집안 사정상 장시간 자리를 비울수 있을지 의문이내영.....
최대한 갈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옥영경

2010.12.07 00:00:00
*.155.246.137

장시간 말고라도 왔다갔다 하는 방법도 있단 걸 나는 알지, 하하.

물꼬

2010.12.08 00:00:00
*.155.246.137

중등특수교육학과 빈예솔샘,
아직 여기는 글을 아니 올리셨군요.

물꼬

2010.12.08 00:00:00
*.155.246.137

초등교사이신 이성희샘,
메일은 받았는데 아직 여기서는 이름자 없네요.

물꼬

2010.12.08 00:00:00
*.155.246.137

슬기반 배나미샘, 어느 일정으로 오시나요?

물꼬

2010.12.08 00:00:00
*.155.246.137

수지샘, 찬별샘, 13일까지 시험보나부네요.

물꼬

2010.12.08 00:00:00
*.155.246.137

수민샘, 첫 일정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가능하다셨나요?

빈예솔

2010.12.09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중등특수교육학과 빈예솔입니다~! 전 9일부터14일까지 일정에 참여 하고 싶구요. 댓글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아람

2010.12.09 00:00:00
*.155.246.137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것이 없지만
짧게나마라도 도움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해지면 또 연락드릴게요.

하유정

2010.12.14 00:00:00
*.155.246.137

옥쌤 여기에 품앗이 일꾼 신청글 올리면 되나요?
메일도 다시 보내야 하는거에요?
아 그리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어요~
소명아이들 저까지 5명입니다!
루피나가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지만...
그건 다시 연락 드릴게요!
어쨌든 품앗이일꾼으로 다시 신청합니다~

물꼬

2010.12.15 00:00:00
*.155.246.137

아, 유정샘,
한 단체에서 두 명 이상은 아니 되는디...
일단 청소년 계자에서 보고 조율해 봅시다.
청소년 계자 신청들(소명) 확인 좀 해주셔요.

루피나

2010.12.15 00:00:00
*.155.246.137

저 가요~~ㅋㅋㅋㅋㅋㅋㅋ

물꼬

2010.12.15 00:00:00
*.155.246.137

네, 루피나님!

하유정

2010.12.16 00:00:00
*.155.246.137

청소년계자 관련해서 새글 올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물꼬

2010.12.16 00:00:00
*.155.246.137

진홍샘 섬함이 여긴 없군요.
메일 받았습니다.
두번째 일정이시지요?

재훈

2010.12.16 00:00:00
*.155.246.137

여기다가 다시 신청할께요!
저 계자 두개다 할께요~ㅎㅎ

루피나

2010.12.17 00:00:00
*.155.246.137

아.... 죄송해요 ㅋㅋ 청소년 계좌인줄 알았어요 ㅋㅋ
ㅠㅠ 겨울계좌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죄송합니다.~~~ㅠㅅㅠ

루피나

2010.12.17 00:00:00
*.155.246.137

계좌→계자 ㅋㅋㅋ 잘못 썼네요 ㅋㅋㅋ

빈예솔

2010.12.20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참여신청했던 빈예솔입니다. 사정상 메일 다시 보냈는데 확인하셨는지 해서요..

물꼬

2010.12.20 00:00:00
*.155.246.137

예솔샘, 답멜 보냈는데, 받지 못하셨나 봅니다.
네, 확인했답니다.
좋은 연으로 꼭 뵙기를 바랍니다.

물꼬

2010.12.20 00:00:00
*.155.246.137

권현아샘 오신다는 전갈 있었습니다.
역시 이곳엔 글이 없네요...

성경미

2010.12.22 00:00:00
*.155.246.137

물꼬학교 품앗이 일꾼 신청합니다. 백마흔두번째 계자 2일부터 7일까지 하고싶습니다.

물꼬

2010.12.22 00:00:00
*.155.246.137

경미샘, 환영합니다.
모진 대해리의 겨울이 우리를 더욱 각성케 할 겝니다, 하하.

희중

2010.12.24 00:00:00
*.155.246.137

옥샘 후배 영욱이요
군대 가기전에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물꼬를 추천하여 대꼬 가려구 합니다~ ㅎㅎ
청소년계자는 시간이 안되서 가지 못할 꺼 같구염..
두번째 일정에 같이 한다고 하내여 ^^

영욱이한테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곧 신청글과 더불어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옥영경

2010.12.24 00:00:00
*.155.246.137

희중샘, 대구 일은 결과가 어땠는지...
나도 영욱이 그 친구 감각교육 같이 하면서 관심이 갔는데,
따로 얘기 한번을 나누질 못했네.
잘 됐어요.
꼭 만날 수 있음 좋겠다.

물꼬

2010.12.26 00:00:00
*.155.246.137

유정님과 유진님은 어느 일정이지요?
최경미님은 오는 건가요?
루피나님은 어이 되나요?

양호열

2010.12.28 00:00:00
*.155.246.137

옥샘! 호열입니다 . 1월 8일에 말년 휴가를 나와서 2번째 계자에 참가하고싶은데 이번에 어찌 샘들이 많은것 같은데 참가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그동안 연락못해서 죄송합니다~

옥영경

2010.12.28 00:00:00
*.155.246.137

우와, 호열아, 아니 호열샘, 넘들은 군대 가서 잘만 편지 쓰두만...
그러나 연애가 무사하다면 용서하리.
환영한다, 그때 보세!

최영욱

2010.12.31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요번에 처음으로 참가 하려고하는 최영욱 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일정에 참가 희망합니다. 잘부탑드립니다.

희중

2010.12.31 00:00:00
*.155.246.137

환영한다. 영욱아~~ ㅋㅋㅋ
내가 연락 줄께

물꼬

2010.12.31 00:00:00
*.155.246.137

최영욱샘, 환영합니다.
거친 이 겨울 속에서 귀한 방학을 쓰시겠다 하니
놀랍고, 고맙습니다.
많이 추운 곳이니 단단히 옷가지들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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