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 여름방학에 무얼하나 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물꼬를 만났습니다.
당장 작은 정성이지만 후원계좌 하나 만들었습니다. 조만간 우리아이들 도 물꼬의 행복한 시간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우리집 꼬마들은 1.2학년 이랍니다.둘다 사내아이들이구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맺으면 좋겠네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