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전화 통화한 박정희입니다.
전화에 음성을 남겼는데 혹시 몰라서..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신청인 박정희
참가자 박혜원, 박기현 남매..

기현이아빠께서 계자비용(570,000원)을 입금하면서
제 이름을 잘못알고 박경희로 입금하였답니다...
박경희로 입금된 것이 박혜원 박기현 남매.. 계자비용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