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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85
2004.08.15
17:08:00 (*.55.89.72)
857
그리 하시는 방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9월 초순경에 학교로 전화 한번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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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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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841
1402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873
1401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1016
1400
[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898
1399
일손이 되려고
2
명현이다
2004-08-14
981
1398
방문 희망합니다.
1
성찬아빠
2004-08-15
814
1397
[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90
[답글]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57
1395
[답글] 아흔아홉번째 계절학교 신청은 언제?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43
1394
[답글] 죄송한부탁을...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01
1393
[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81
1392
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2004-08-16
884
1391
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2004-08-16
863
1390
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2004-08-17
877
1389
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2004-08-17
1047
1388
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2004-08-18
1018
1387
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2
제자 정성훈
2004-08-18
1691
1386
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955
1385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828
1384
[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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