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님 안녕하세요.
교무행정일을 맡고 있는 신상범입니다.
사실 두번째 일정엔 교사도 많아서
죄송하지만, 이번에 부분참여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오고 싶어 하셨던 점 잘 알고있습니다.
교사미리모임에서부터 함께 하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