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미경 남편 우승인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설레임을 안고 참가하였던 세돌잔치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물받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멀리 위치한 자유학교 물꼬는 함께하였던 6살 혜성이,7살 현선이,11살 현진이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계기가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늘부턴 저도 자유학교 물꼬의 일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