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알고 지금이라도 22일부터시작하는 캠프에 보내고자합니다.
┃자리하나가 있을까요?
┃6년전 아들을 두번보내고나서 아득하게 잊고있었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주셔서, 저는 예만이┃엄마가맞구요. 예만이 답글에 쓰신대로 부루더호프에 일년 살았구요 부루더호프의 번역책을 낸곳도 저희들입니다. 세상이 이리도좁다니.눈물이 나는군요. 예만이 두번째 동생이 겨울 캠프에 참석하는데 이름-석경이 여자 홈스쿨을해서 소속학교는 없구요 초등학교 3학년 나이입니다 나머지 인적사항은 전화로 알려드릴께요. 019-9192-5196 으로 연락해주세요.저도 전화하구요. 예만이는 중국에서 공부하는데 반듯하구요, 동생도 사랑스럽답니다.
22일에 데려다주면서 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