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고맙고...
미리 짜놓았을 계획을 기꺼이 옮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물꼬에서 하기로 한 교사 전수 하나가 자리를 잡았답니다.

다시 확인드립니다.
백열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7년 1월 22일 달날 ~ 1월 27일 흙날 (5박6일)
(* 마지막 일정인 백열일곱 번째 계자는 앞의 일정과 달리 "달날"에 시작합니다.)

흥겨이 아이들 맞을 날을 기다립니다.
다사로우서.

2006년 12월 12일
옥영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