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은영 님
교무행정일을 보고 있는 신상범입니다.
김은영 님, 기억납니다.

2월달은 한해 숨가쁘게 달려오다 비로소 좀 쉬기도 하고
다시 한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해서,
방문이 어려울 듯 싶은데, 상황을 보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혹시 저희 계절학교에 손보태주실 순 있는지요?
109번째 계절자유학교(2006.1.20-25)에 붙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