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이면 4살? 5살?
일찍부터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홈페이지를 구석구석 보시면 저희가 무상교욱을 하려는 까닭을 아실 수 있습니다.
교육에 돈이 들지 않는다(돈이 들 일도 있겠지요)는 뜻이 아니라,
적어도 돈이 아이가 받으려는 교육에 장벽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희의 뜻입니다.
대신, 부모가 아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같이 키우기 위해 함께 해야할 일들은 있습니다.

'논두렁 되기'는 자유학교 물꼬에 후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한 공개로 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