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섯번째 계절학교 교사로 갑니다.
아줌마가 십년만에 가족들을 남겨두고 혼자서 그것도 5박6일 동안 보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 가족들은 알고 있으려나'' 정석씨 고마워''
교장 선생님 가면 머리 예쁘게 다듬어 주세요''
저는 미용에 관심이 많아 조금 배웠지만 학교를 만들기 위해 미용을 배우고,정비도
배웠다는 말에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이메일 주소 보냅니다.
hijeoung67@yahoo.co.kr 신상범선생님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