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계절자유학교를 함께할 품앗이 일꾼 김소희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셋째주 계자 가는 아이들중에 부모님들께서
사정상 서울쪽에서 영동으로 아이들과 함께
못내려 오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요.
물론 부모님들께서 함께하시면 아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요즘 맞벌이다 뭐다 여러가지 사정들이 많기 때문에..
저도 15일날 영동에 내려갈것 같아서
혼자가는 아이들이 있으면 함께가면 좋을것 같아요.
혹시 아이들끼리만 보내야 하는 분들 계시면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아이들끼리만 보내야 하신다면 걱정도 되고 하실테니
제가 잘 인솔해서 학교까지 데리고 가겠습니다.
티켓은 8월 11일까지 기다렸다가 끊을 예정이구요
연락처는 핸드폰:019-266-8056
메일: taebin0506@hanmail.net 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