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에 다녀온 이후에도 열심히 우편함을 열어봤건만, 오지 않는 소식지...
인터넷에 논두렁만 바꿔 놓았던 것 같아요.
샘께서 논두렁 주소 확인 좀 해주세요.
애들이 눈빠지게 소식지를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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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이 지난 비 속에 전기를 먹었답니다....아주 조금요.
다행히 A/S마치고 이제 복구해서 홈피 열어봤습니다.
덕분에 방문기를 아직 못 보냈습니다.
빠른 시간에 보내겠습니다.
애들 이름 다 까먹은 것 같으이...ㅠ.ㅠ
쌍둥이 낳고 늘은 것 중의 하나가 건망증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