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조정해본다음에 게시판에 글을 남겼어야하는건데..
하루라도 빨리 부탁드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성급하게 글을 올린것같습니다.
다행이 걱정하던 일이 해결이 되어서 신청한 날 갈수 있을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두째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