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메일 잘 받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전화로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인터넷을 잘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거던요.

그래요, 어머님 말씀처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2004. 6. 14. 달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