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 보군요...
그 인터뷰 장본인이 바로 접니다. ^_^~
아마도 이 곳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동감을 한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저는 97번째 계자학교에 채수와 윤수를 보냈지요.
날적에 게시판을 보시면 관련 글이 있습니다.
나중에 방송국으로부터 녹화 테잎을 받으면 동영상으로 만들어
등록을 해놓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건 2005년 입학과정 안내가 이미 "알립니다"에서
봤는데 사이트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보세요. 그럼, 해답이 될겁니다.
아울러 이곳은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을 안 준다고 불쾌해 하지 마시고 늘 아이들과 함께 모두들 밖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전화도, 답변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조금 답답하시겠지만 인내심이 좀 필요할 듯...


┃3학년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답글이 없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12개월 아기가 있어서 품앗이로 갈 수도 없고 불쑥 방문하면 예가 아닌 것 같고
┃전학에 대하여 준비 과정이 어떠 한지 궁금합니다.

┃이 홈을 방문 하시는 분들은 교육에 관심이 크시다고 보기에 안내를 하나 씁니다.

┃kbs방송 '우리 교육 왜'라는2분간의 내용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짧다 보니 잘 놓칩니다. 정확한 시각은 9시55분에서 10사이 오전 오후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