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닥 저희가 어떤 기준이나 규칙들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요...
저희가 왜, 어떤 생각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저희의 생각이나 가치관들을 잘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흔이를 계절학교에 보내다 보면 알 수도 있을 거구요,
(아이들은 몸으로 보여주니까요.)
홈페이지 구석구석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