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새끼일꾼(중고생 자원봉사자)


다시 여름입니다.
2010년 여름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물꼬 이메일( mulggo2004@hanmail.net )로
이름,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 몇 번째 계자인지
(처음 참가하시는 분은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 올해부터는 제도가 하나 바뀌었습니다.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의 차이 하나를 두는데,
새끼일꾼도 아이들처럼 밑반찬을 준비합니다.
밤에 하는 교사 갈무리를 위한 야참용 준비도 좋고
두루 나눠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여도 되겠습니다.

* 새끼일꾼은 중2부터 가능합니다.

* 새끼일꾼들은 신청한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새끼일꾼이 많으면 외려 일정에 걸림이 될 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일단 신청들을 해놓으시면 교무실에서 조율한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류가람

2010.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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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번째 계자때 갈께요!

조철현 맘

2010.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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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계자에 두번 참석했던 조철현 엄마입니다.
철현이가 올해 중학생이 되어서 자유학교 새끼 일꾼으로 참석하고 싶다고 얼마나 노래를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중2부터 참가 가능하다고 하니 철현이가 무지 실망할것 같아요..
내년 계자부터는 새끼 일꾼으로 참가할 수 있겠지요?
철현이에게 물꼬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나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연규

2010.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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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새끼일꾼입성한지 어언 1년.....발전한모습으로 찾아뵈요!
정확히 어느계자로갈지는 잘모르겠어요ㅠㅠ

윤지

2010.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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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오랜만에,,,ㅜㅜ들리네요,,
저두 이번에 갈려구하는데,,언제갈지는 모르겟어요ㅠㅠ
꼭받아주세요!!!

인영

2010.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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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처음 새끼일꾼으로 가는데
설레고 기대되네요... 정말 열심히 할게요!
저도 어느 계자 갈지는 잘 모르겠는데
맨 마지막 계자도 좋을 듯 싶구요.^^
알아서 잘~ 조율해 주세요 옥쌤!

수현

2010.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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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옥쌤ㅋㅋㅋㅋㅋㅋㅋ
옥쌤의 주문 덕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ㅋㅋ
첫번째계자 해주세용~

경록 맘

2010.06.17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항상 몇년전부터 이곳을 맘에 두고 있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를 주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
이제 아들이 중3이라 새끼일꾼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나이가 된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해볼까합니다
이번 추억이 울 아들에게 작은 생각의 깊이를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하는 엄마의 맘으로 신청해요
아들에게 기회가 주어져 세상을 한번쯤은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물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물꼬

2010.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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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어머님,
새끼일꾼은 새끼일꾼이 제 스스로 신청을 하는 것만 유효합니다!

연규

2010.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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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옥샘이 조율해주시면 가시라는데로 옥샘의 주문을 따르겟습니다! 근데전....마지막계자였음하는 작디작은소망이...?..

옥영경

2010.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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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야, 이른 아침 네 답글 보고, 웃으며 시작한다!
작디 작은 소망? 알겄다!

류가람

2010.06.18 00:00:00
*.155.246.137

저 이번에 꼭가고 싶은데 ㅠ 3번째 계자로 안될까요??

윤지^^

2010.06.18 00:00:00
*.155.246.137

저두 시간을 나름대로 짜”f는데요,,
세번째에 하면 좋기는 가장좋은데ㅎㅎ
저도 옥샘께서 하시라는데로 하겠습니다!!!!!!!ㅎㅎ

물꼬

2010.06.19 00:00:00
*.155.246.137

경탁이가 2009여름에도 글 올려놨네요.

물꼬

2010.06.19 00:00:00
*.155.246.137

앞의 글, '여름에도'가 아니라 '여름에다'

박경탁

2010.06.19 00:00:00
*.155.246.137

첫번째신청이요!!

김현곤

2010.06.19 00:00:00
*.155.246.137

옥쌤~~~ 잘지내시나요? 그런데 저 친구 김왕훈이라고 처음인데요... 저랑 제친구랑 2차때 신청할게요

김태우

2010.06.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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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옥샘 저 아무때나 갈게요! 옥샘이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때로 부탁드려요~

경록

2010.06.20 00:00:00
*.155.246.137

엄마의 여러가지 설명으로 한번 맘을 먹어봐용
제가 여지껏 접해본 세상과 다른 세상의 생각들을 경험해보는 값진
시간을 갖지 위해 처음 해봐요
꼭 신청 받아주시고 첫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음 더 좋겠구용
오늘도 수고하세용 벌써 떨리기 시작하는데요 ㅎㅎㅎ

홍나은

2010.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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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도언이 언니가 가게될거같은데요
도언이 언니 사정상 3번

김태우

2010.06.21 00:00:00
*.155.246.137

옥쌤!! 여러가지 일때문에 스케줄도 조절해보고 부모님과 상의도 해보고 했는데 두번째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두번째 신청이요!

큰동휘

2010.06.21 00:00:00
*.155.246.137

이것참... 솔직히 이번에 계자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안 가고는 못 배길것 같네요.. 신청늦게하면 못 갈게 뻔할 것 같아서 빨리 신청하려고 했는데 수현누나가 신청 얼마 안했다더니 뭐야... 많이 했잖아 ㅠㅠ
하..... 지금까지 너무 철 없는 모습만 보여드린 것 같고 그래서 자신은 없는데 신청하겠습니다!!! 2번째 계자가 가장 좋을 것같아요. 그래도 옥샘이 맘대로 조율해 주세요 무조건 따라가겠습니다 ㅎㅎ

가람

2010.06.23 00:00:00
*.155.246.137

저번에 가려고 했는데,나이가 걸려서.... 이번엔 꼭 가고 싶으니깐 옥쌤 부탁해요 !!!!!

현곤

2010.06.27 00:00:00
*.155.246.137

옥쌤 저 친구왕훈이와 새끼일꾼합니다!!!

정우식

2010.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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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겨울계자때 참석 했던 말썽꾸러기 정우식 입니다.
저 기억 하시겠어요?
제가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때 물꼬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 납니다.
마침 계자기간에 있었던 제 생일날,
가래떡 위에 초코파이를 얹어서 만들어 주셨던 생일케Ÿ

박윤정

2010.07.01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ㅎ
저 이번에 윤지 언니야랑 같이 두번째 계자 갈꼐용>_<

김경철

2010.07.01 00:00:00
*.155.246.137

옥 쌤 저 저번에 빈들모임갔던 경철이에요 기억하시죠!~
저번에 약속드린대로 이번에계자를 가려 해요! ㅋㅋㅋ
학원때문에 힘들엇지만 ! 스케줄을 잘 ~ 짜서 2번재 계자를 갈수있게됐어요! 감격
두번째 계자로 신청할께요~~ ㅋㅋ

김주현

2010.07.02 00:00:00
*.155.246.137

이번에 2번째 계자때 갈께요. 근데 아직입금을 안했는데, 통화가 안되네요 연락 부탁드릴께요

물꼬

2010.07.02 00:00:00
*.155.246.137

김주현님, 입금한 뒤 '신청완료'가 뜨면 신청이 완료되신 거랍니다.
그리고, 계자 시작 3일 전 확인 전화를 이곳에서 드리게 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주십시오. mulggo2004@hanmail.net

김성진

2010.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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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번 2008 겨울에 한번 왔었던 김성진인데여

큰동휘랑 같이 2번째 계자 갈수있을까요?

김태우

2010.07.04 00:00:00
*.155.246.137

다들 두번째...

2010.07.04 00:00:00
*.155.246.137

그니까요..다들두번째흑..
첫번째는업는것인가

물꼬

2010.07.05 00:00:00
*.155.246.137


누차 말씀드리는데요,
새끼일꾼들은 직접 신청하셔야 합니다.
부모가 혹은 친구가 대신 하는 신청은 무효로 하겠습니다.

계원, 메일은 왔는데, 이곳에도 글 남겨주시면 좋겠군요.
왕훈과 태관, 친구가 신청했던데, 직접 멜 주십시오.

물꼬

2010.07.05 00:00:00
*.155.246.137

7월 5일 정오 현재,
자, 신청한 이들을 봅시다.
첫 일정: 수현, 경록, 우식
두번째 일정: 연규, 경철, 윤지, 태우, 동휘, 윤정, 성진, 현곤, 왕훈
세번째 일정: 가람, 예원, 나은, 도언, 계원, 태관

정말 도움이 되고 싶으십니까?
기꺼이 좋은 일에 쓰이고 싶으십니까?
그런 마음을 지닌 만큼 자신에게도 그만큼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끼일꾼은 신청과정에서부터 스스로 챙겨서 해야 합니다.
그것조차 스스로 못한다면 새끼일꾼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셈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열정,
그것이 새끼일꾼이 되는 데 가장 중요한 자격이지요.
물꼬는 아이를 한 명 더 더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동료로서 같이 아이들을 돌볼 이들을 새끼일꾼으로 받습니다.

1. 새끼일꾼은 한 일정에 다섯 명의 자리만 있습니다.
2. 익숙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을 골고루 배치합니다.
3. 새끼일꾼계자(청소년계자)에 참석해 주십시오.
4. 7월 10일 정도는 돼야 대략 명단이 확정될 듯합니다.
선착순, 열정, 성실성, 예의, 경험, 아이들에게 형님이 될 품성
이런 것들이 기준이 될 테지요.

물꼬

2010.07.05 00:00:00
*.155.246.137

앞에서 인영이 빠졌군요.
인영은 몇 번째이지요?
일단 세번째로 알고 있겠습니다.

물꼬

2010.07.05 00:00:00
*.155.246.137

그러므로 다시 정리하면 7월 5일 정오 현재,
첫일정 3, 두번째일정 9, 세번째일정 7,
모두 19명이군요.(경탁빠짐)

2010.07.05 00:00:00
*.155.246.137

두번째 너무 많고, 첫번짼 너무 적다.

김태우

2010.07.05 00:00:00
*.155.246.137

음.. 옥쌤! 그럼 4명은 어쩔 수 없이 빠지는건가요??

옥영경

2010.07.05 00:00:00
*.155.246.137

태우야, 마침 댓글 잘 달았다.
너는 첫번째 계자에서 꼭 필요한디,
우째 안되겄나?

김태우

2010.07.05 00:00:00
*.155.246.137

으악.. 꼭 필요한건가요;;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ㅠㅠ

어필

2010.07.05 00:00:00
*.155.246.137

아 가고싶다,,,,어쩌지 가람이형 세번째 계죄야??

어필

2010.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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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누나 몇번째 계좌야??

서정우

2010.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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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저 정우에요 제가 마지막으로 간게 겨울계자를 누나와 15박16일간‹š가 마지막이엿는대 이젠 저혼자 새끼일꾼으로 가볼려고해요 이제중2니 제가받앗던 봉사를 다시 다른사람에게해주고싶습니다 1.2.3 계자 를시간이되면 쭈루룩 아니면 1계자라도 가고싶어요 꼭 신청받아주세요~~ ☆

옥영경

2010.07.06 00:00:00
*.155.246.137

아고, 정우야, 그렇게나 컸고나.
누나는 잘 있느뇨?
그런데, 어쩌냐, 앞의 댓글에도 있다만
세 일정에 필요한 새끼일꾼이 15명,
그런데 벌써 스무 명이다.
아무래도 네게까지는 차례가 안가겄다.
담에 오자꾸나.

옥영경

2010.07.07 00:00:00
*.155.246.137

이런, 아람이도 빠졌더라.
해서 20명!

경이

2010.07.07 00:00:00
*.155.246.137

아람언니 몇번째 계자 가여?
그리고 아람언니는 품앗이로 하면 안되여ㅠㅠ?

큰동휘

2010.07.09 00:00:00
*.155.246.137

억 경쟁자가 5명이나 있다....

물꼬

2010.07.10 00:00:00
*.155.246.137


이런, 연정, 진주, 수진이도 빠졌네.
그러니 새끼일꾼 신청자 23명!
물론 경탁이랑 정우 빠지고.

경이

2010.07.10 00:00:00
*.155.246.137

헉ㄱㄱㄱㄱ진짜많다!
옥쌤~ 선착순안으로된사람은 안짤리나용?

정우식

2010.07.10 00:00:00
*.155.246.137

첫번 째 계자 때 뵙겠습니다. ^^

오인영

2010.07.11 00:00:00
*.155.246.137

옥쌤~

첫번째 계자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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