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들을 볼텐데, 그래도 궁금한 마음이 몇자 적게 하네요..
┃물꼬를 갈때만 해도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 그 기대만큼 잘 지내고 있는지,
┃집생각에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다른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지, 이것 저것
┃괜한 걱정이 많네요.. 그저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친구들과 잘 지낸다는
┃말 한마디면 엄마의 노파심은 저 멀리 날려보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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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388
3580 2006 물꼬 달골포도 판매 및 포도따기 잔치 물꼬생태공동체 2006-09-05 1063
3579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우현빈 2006-08-25 1063
3578 꿈에 상범샘이랑 희정샘이 보여 겸사겸사... 허윤희 2006-04-04 1063
3577 앞놀이 12마당 [2] 나령 맘 2004-04-23 1063
357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0 (씨앗의 아래와 위) 나령 빠 2004-04-08 1063
3575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1062
3574 잘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1-10 1062
3573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62
3572 소망의 나무, 100인 이어가기로 더 크게 가꾸어 갑니다! image 소망의 나무 2003-12-09 1062
3571 잘 도착했습니다! [1] 태희 2014-12-28 1061
3570 교장 선생님께 [3] Enoch 2009-02-21 1061
3569 노근리 사건 현장... [3] 민성재 2009-01-29 1061
3568 찾아뵙고 싶은데... [3] 유설 2008-12-16 1061
3567 수현아~~현진아! 김유정 2008-01-02 1061
3566 물꼬 다니러 갔다가 담은 사진 file 구름아저씨 2007-05-01 1061
3565 드나나나 김영규 2007-03-29 1061
3564 수현이와 현진이.. [1] 김유정 2005-05-29 1061
3563 한수이북지역에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탄생 십대지기 2003-05-30 1061
3562 ㅋㅋㅋ [4] 민우비누a 2008-10-27 1060
3561 뒷풀이를 뒤로하며,,,,, 해달뫼 2006-04-22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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